동네한바퀴 메밀묵 한상 200년 고택 부부의 밥상 지금 방송 소식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네한바퀴 ‘묵묵’하게 이어간다! 200년 고택에서 맛보는 메밀묵 한 상 편이 방송에서 소개가 되었습니다. 봄이 되면 바지락 캐기 체험으로 북적인다는 보령시 주교면의 한 동네. 지금은 체험 철이 아니어서 비교적 한산한 이곳에 200년 세월을 간직한 고택이 자리하고 있다. 외관만 보면 어르신이 살 법하지만, 이 식당의 실제 주인은 천양희, 김상진 부부다. 박물관에 보내도 손색없을 옛 소품이 가득한 고택은 아내 천양희 씨가 나고 자란 곳이라고 하네요. 방송 줄거리 및 KBS 동네한바퀴 회차별 촬영지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동네한바퀴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볼 수 도 있으니 참고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동네한바퀴
메밀묵 한상 200년 고택
한때 도시로 나가 결혼 생활을 했지만, IMF로 승승장구하던 남편의 사업이 기울면서, 오로지 먹고 살기 위해 메밀묵 쑤는 법을 배워 식당을 열었단다. 국수 한 그릇 만드는 데 두 시간씩 걸리던 초보 시절도 있었지만, 그것도 다 옛말! 다양한 메밀 요리와 부부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엄나무 닭백숙을 한 상에 내는 푸짐한 ‘건강 밥상’을 주문과 동시에 뚝딱 만들어낼 정도로 장사 달인이 다 됐다고 200년 고택에서 묵묵하게 행복을 빚는 부부의 밥상을 소개한다.
상호 : 흥업묵집
주소 : 충남 보령시 주교면 토정로 878-11
예고편을 참고해서 찾은 정보 입니다. 실제 업체와 다른경우 수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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