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청주 한옥 펜션 숙소 저푸른초원위에 지금 방송 촬영 장소 정보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7월 15일 MBC 오늘N [저 푸른 초원 위에] 남편에게 속아 한옥살이를 시작했다 에피소드 촬영지 공개 된 장소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로 71-53 한옥마을 3호 위치 하고 있는 ▶ 한옥솔솔펜션 통해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방송에서 나오는 한옥펜션 숙소 상세정보 (가격, 요금, 주소, 상호, 영업시간, 홈페이지) 등의 정보를 자세히 확인해 보고 싶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방송 직후에는 현장이 다소 혼잡할 수 있으니, 시간을 두고 여유롭게 방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지은 주인공을 찾아간 곳은 충청북도 청주! 고즈넉한 한옥마을에 남편에게 속아서 한옥살이를 시작했다는 아내가 있다는데. 바로 김성일(68), 우윤이(66) 씨 부부가 그 주인공이다. 원래 청주 시내 아파트에서 살았다는 두 사람. 한옥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었던 남편이 세끼, 네끼까지 먹는 삼식이, 사식이가 아니라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주는 남편이 되겠다는 거짓말에 속아 10년 전 이 마을에 입성하게 됐다는데. 남편이 한옥에서 살고 싶었던 이유는 바로 색소폰 연주를 마음껏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처음 지을 때부터 본채와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원룸 구조의 사랑채를 함께 지었다는데. 육송으로 지어 튼튼하면서도 견고하다는 한옥. 본채는 방 세 칸, 거실, 화장실 2개 구조로 한옥 생활이 불편할 아내를 위해 아파트처럼 짓고 내부는 두 사람이 생활하기 편하게 인테리어했다고 한다. 그런 한옥에서 꿈꿔왔던 로망을 이뤘다는 남편. 3년 전 지은 원두막에서 색소폰을 불며 취미생활도 즐기고, 정원을 가꾼다는데! 마당 한가운데 새들이 날아드는 소나무 화단부터 꽃을 닮은 아내를 위해 철쭉부터 나무 그네 위로 피어난 능소화까지 직접 심었다는 남편 성일 씨. 그 덕에 두 사람은 한옥에서 사이가 더 좋아졌다는데. 사랑꾼 부부가 사는 한옥을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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