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경북 예천 화전 오늘 방송 소식에 대해서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EBS “한국기행 경북 예천 화전” 내생에봄날 5부. 꽃이 피면 맛이 오지 – 4월 25일 (금) 밤 9시 35분 방송에서는 진달래가 한껏 봄을 반겨주는 경북 예천. 시골 마을에 자리한 한옥에서 양미순 씨를 만났다. 대학교 CC였던 남편을 따라 남편의 고향 예천으로 시집왔다는 미순 씨. 그곳에서 전통의 맛을 지켜가고 있다고 하네요. 방송 전반적인 소식에 관심이 있다면 본문 하단의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한국기행 내생에봄날
경북 예천 화전
상호: 덕유당 덧재한과
주소: 경북 예천군 지보면 소화2길 105-10
봄철 뒷산에 피어난 진달래꽃은 그녀에겐 최고의 식재료다. 진달래 단자부터 진달래 송화밀수, 진달래 화전까지. 어린 시절 엄마에게 배운 방법으로 전통 간식을 척척 만들어내는데! 진달래 향으로 가득한 그녀의 봄 만찬 한 상을 차려낸다.
예고편을 참고해서 찾은 정보 입니다. 실제 업체와 다른경우 수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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