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전북 부안 내생에봄날

한국기행 전북 부안 내생에봄날 오늘 방송 소식에 대해서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EBS 한국기행 전북 부안 내생에봄날 4부. 우리는 천생연분 – 4월 24일 (목) 밤 9시 35분 방송에서는 전북 부안에 가면 생일은 물론 주민등록번호 2자리 빼곤 모두 같다는 천생연분 부부가 있다. 스무 살 시절부터 40년을 함께 해죽이 척척 맞는다는 류재순, 홍이순 부부의 이야기가 시작 된다고 합니다. 방송 전반적인 소식에 관심이 있다면 본문 하단의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한국기행 전북 부안
4부. 우리는 천생연분

*주인공 운영 농장

상호: 부건농장
주소: 전북 부안군 보안면 흥산길 39 흥산마을


잘 나가는 호텔주방장에서 지금은 아내만의 셰프로 재직 중이라는 재순 씨. 양식 셰프였던 그가 고향인 부안으로 내려온 데는 아내가 큰 영향을 끼쳤다는데. 신장병을 앓는 아내를 위해 때 이른 은퇴를 결정, 공기 좋고 물 맑은 시골살이를 선택했다. 그리고 고향 마을에서 인생 두 번째 봄날을 맞이하고 있다는데! 봄이 되면 치루는 부부의 연례행사라는 ‘장 가르기’부터 농사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부부. 서로가 있어 모든 날이 봄날이라는 부부의 행복한 시골 일상을 찾아 부안으로 떠나보자!

예고편을 참고해서 찾은 정보 입니다. 실제 업체와 다른경우 수정 합니다.

해당 포스팅은 방송 및 해당 업체와 상업적 관련이 없는 대가성이 없는 포스팅 입니다.

이미지 출처 – 해당 방송화면 및 업체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