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주는대로먹어요

한국기행 주는대로먹어요 오늘 방송 소식에 대해서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EBS “한국기행 주는대로먹어요” 2부. 엄마 손맛 직배송 – 2월 11일 (화) 밤 9시 35분 방송에서는 우리의 입맛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어머니 가까이 있을 땐 소중함을 모르다가 집 떠나고 세월이 흐를수록 두고두고 생각나는 것이 어머니 밥상이다. 서울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안재만 씨. 오랜만에 어머니 손맛을 맛보러 고향인 경남 밀양을 찾았다. 서울로 상경하고 보니 그 손맛을 내는 곳이 없어 본인이 직접 식당까지 차렸단다고 하네요. 방송 전반적인 소식에 관심이 있다면 본문 하단의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한국기행 주는대로먹어요

그가 손님상에 올리는 9가지 반찬 중
절반 가까이가 어머니가 고향 밀양에서 만들어 보내주시는 것!
까다로운 아버지 입맛에 맞추다 보니
어머니의 음식 솜씨는 날로 늘어 지금의 경지에 오르셨다고…
아들에게 보내줄 반찬을 만들며
손에서 물 마를 날이 없다지만
아들이 온다는 소식에 또 분주해지는 것이 어머니 마음이다.
배불리 먹이고도 아쉬워
한가득 반찬을 실어보지만
아들을 보내는 섭섭함은 달래지질 않는다.
먹는 것에 진심인 가족의 이야기.
세상 푸근한 어머니의 밥상을 맛보러 함께 떠나보자.

상호 : 안재식당
주소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21길 38 101호

예고편을 참고해서 찾은 정보 입니다. 실제 업체와 다른경우 수정 합니다.

해당 포스팅은 방송 및 해당 업체와 상업적 관련이 없는 대가성이 없는 포스팅 입니다.

이미지 출처 – 해당 방송화면 및 업체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