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밥상 이수도 1박3식 민박집 밥상

한국인의밥상 이수도 1박3식 민박집 밥상 오늘 방송 촬영 장소 정보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인의밥상 잘자고 잘먹었습니다 민박집 밥상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소개된 곳 장소는 경남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744번지 위치 하고 있는 ‘이명선민박’ 통해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방송에서 나오는 ‘이수도 1박 3식 민박집’ 상세정보 (가격,메뉴,주소,상호,영업시간,홈페이지) 등의 소식을 확인해 보고 싶다면 본문 하단의 정보를 참고 해보시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전반적으로 살펴볼수 있으니 방문전 살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한국인의밥상
이수도 1박3식 민박집

상호 : 이명선민박
주소 : 경남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744번지

거제도에서 뱃길 따라 5분이면 만날 수 있는 섬 이수도. 작고 아담한 이 섬에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유일한 숙소인 민박에서 사계절 내 바다 밥상을 만날 수 있는데, 일명 ‘1박 3식’이라고 불리는 민박촌이 형성되어있다. 섬에서 민박집을 가장 먼저 시작했다는 ‘이명선 민박’. 낚시꾼들이 식당 없이 며칠씩 묵으며 끼니를 거르는 게 안타까워 가족들이 먹는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 주던 게 이 섬의 ‘밥 주는 민박’의 시초가 되었다. 현재는 시어머니 이명선(76세) 씨를 이어서 며느리 김금란(56세) 씨가 2대째 운영하고 있다. 바다 내음 짙은 밥상을 만나기 위해 전북 진안에서 손님들이 찾아왔다. 그들을 위해 김금란 씨 가족들은 일사천리로 움직이는데, 먼저 바다로 나가 제철 생선을 한가득 건진다. 오늘 밥상의 주인공은 거제 대표 생선인 대구! 민박집 두 여인은 대구로 이수도의 특별식을 만들기 시작한다. 아가미와 알로 젓갈을 담그고, 맑은 육수로 시원한 대구탕을 끓인다. 또한 섬사람들이 즐긴다는 대구 대가리전까지 만들면 바다를 곁에 둔 민박집의 화려하고 풍성한 밥상이 완성된다. 밥 주는 민박촌이 형성된 이수도에서 1박 3식 문화의 원조와 그들이 정성껏 차려내는 밥상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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