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보령 바지락 밥상 고대도 전국 할매 손맛 자랑

한국기행 보령 바지락 밥상 고대도 전국 할매 손맛 자랑 오늘 방송 소식에 대해서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EBS “한국기행 고대도 바지락 밥상” 전국 할매 손맛 자랑 7월 2일 (화) 밤 9시 35분 방송에 대한 소식 입니다. 대천항에서 뱃길로 1시간 30여 분을 달려야 만날 수 있는 충남 보령의 작은 섬마을, 고대도. 얼핏 보기엔 여느 섬마을과 비슷해 보이지만 이곳엔 섬마을에서 볼 수 없는 유쾌한 흥으로 가득하다. 섬 곳곳을 제집 마당처럼 누비는 8살 명랑 소녀, 윤지 덕분이다. 윤지에게 할머니와 함께 누비는 갯벌은 놀이터이자 살아있는 교과서다. 바지락, 소라, 조개 등 갯벌에 숨어 있는 보물을 캐고 갓 잡은 낙지를 생으로 먹으며 즐거운 섬살이를 즐기고 있는 윤지. 윤지의 섬살이에 즐거움을 더하는 건 할머니의 감칠맛 넘치는 손맛이라고 하는데요. 방송 전반적인 소식에 관심이 있다면 본문 하단의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한국기행 보령 바지락 밥상

고대도의 자랑이라는 바지락 하나면
시원한 맛 자랑하는 탕에
입맛 돋우는 무침까지 한 상 거하게 차려내고,
밭에서 갓 뽑아온 채소로
30분이면 뚝딱 김치를 담그는 강순애 할머니.
윤지와 할머니는 때론 친구처럼 때론 부모처럼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 주고 있었는데!
여름 갯벌을 가득 메운 생명 넘치는 갯것들로 차려낸
푸짐한 여름나기 한 상.
흥 넘치고 맛이 넘쳐나는 즐거운 섬,
고대도를 만나본다.

*예고편을 참고해서 찾은 정보 입니다. 실제 업체와 다른경우 수정 합니다.

*해당 포스팅은 방송 및 해당 업체와 상업적 관련이 없는 대가성이 없는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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